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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안보여 걱정 했는데 이른 아침에 밥 달라고
엄마랑 돌 탁자에 앉아 있네요.
밥만 먹고 도망 가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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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 아마 문 열면 밥 달라고 ㄴㅑ~~옹 하지싶어요
배고픔 문 앞에서
언ㅈㅔ 나오냥 ~ 기다리고만 있어요
땅콩이가 자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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