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 오면서 애빠라는새퀴가 팔다리에 온통 문신을 드러내고 왔네요.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가족단위로 오는 이런 곳에 저지랄하는것들은 뇌가 우동사린지...
다른 애기엄마들이랑 아빠들이 불편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네요.
쫌 가리고 처오던가...
키즈카페 오면서 애빠라는새퀴가 팔다리에 온통 문신을 드러내고 왔네요.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가족단위로 오는 이런 곳에 저지랄하는것들은 뇌가 우동사린지...
다른 애기엄마들이랑 아빠들이 불편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네요.
쫌 가리고 처오던가...
저는 그래서 사람많은데 가면 문신 가릴려고 라이방 쓰고 갑니다!
그게 뭐 자랑인것마냥 아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아무리 개취라지만 살아온 인생을 홍보하는 거죠.
늘 보던 아빠 모습
애들도 크면 자연스레 문신하겠쥬
댜중 목욕탕도 그렇고 8세 아들이 우와 아빠아빠 몸에 그림봐바 우와 우와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얼마나 자기 지킬 힘이 없으면 몸에 지워지지도 않는 물감 묻혀서 "제발 나 건들지 말아주세요 무서워요"
이러면서 돌아다닌것 같아요 ㅋㅋㅋㅋ
꼴도 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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