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식 테라칸에 루프탑 텐트까지 올리고 강원도 생활 시작한지 6년째.
머플러가 터졌네요.
속 없는 초딩 3학년 아들놈은
"우리 차 스포츠카같아 부두두두..."하고 좋아하는데...
그냥 다녀야 할까요?
오늘 10시 30분엔 아버님 모시고 항암치료도 가야하는데
단골 카센터에서 머리가 복잡합니다.
05년식 테라칸에 루프탑 텐트까지 올리고 강원도 생활 시작한지 6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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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차 스포츠카같아 부두두두..."하고 좋아하는데...
그냥 다녀야 할까요?
오늘 10시 30분엔 아버님 모시고 항암치료도 가야하는데
단골 카센터에서 머리가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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