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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20 (토) 07:1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25656
1박2일 바가지 좀 쓰고 다니겠지 하고
바가지 쓸 생각하고 다녔는데 이게 웬걸
세숫대야냉면바가지를 들고 오시는데
물회 15.000원 회덮밥 15.000원 그래 바닷가서
이정도 가격은 하겠지하고 시켰는데 어우 양이.
직접잡은 자연산 회에 주인분 선장님이시라네요.
이게 15.000원이라규? 하면서 잘 먹었네요.
어디인지는 홍보글될까 비밀이유.
둘이 먹다 배터질 뻔 했어유.
보령가다가 카페서 먹은 스무디가 1잔 9500원이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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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홍보글 아닙니다
지역상생 차 라 생각합니다
대천 갈일 많아요~ㅎㅎ
성주골 인듯 하네요
몇번 가봤는데
깔끔하고 맛있어요
제가 간 곳은 청파호가든이였어요.청파호가 배이름인듯해요. 성주골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이쪽이 유명한가 보네요.물회가 이렇게 나오는게.서울서도 가끔 가는데는 (회양비례)저기서 해삼 좀더 들어가고 안주용 물회 33000원에 먹었는데 회종류나 양보고 진짜 놀랬어요. 오히려 와 이게 뭐가남나 싶을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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