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예수님은 기도하면 모든걸 이루어준다고 하지만
정작 어떤 기도를 해도 신이 들어주는건 없다,
신이 해결해준 것처럼 보이는건 그저 우연의 일치다. 통계가 증명한다.
신이 해결해준 것처럼 보이는건 실은 전부 현실에서 원래부터 가능한 일들이고 사람의 힘으로 될수있는 것들이다.
신은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들의 신체를 단 한번도 회복시켜준적이 없다. 라고 하는데...
이거 꽤 설득력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ㅎ
성경에서 예수님은 기도하면 모든걸 이루어준다고 하지만
정작 어떤 기도를 해도 신이 들어주는건 없다,
신이 해결해준 것처럼 보이는건 그저 우연의 일치다. 통계가 증명한다.
신이 해결해준 것처럼 보이는건 실은 전부 현실에서 원래부터 가능한 일들이고 사람의 힘으로 될수있는 것들이다.
신은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들의 신체를 단 한번도 회복시켜준적이 없다. 라고 하는데...
이거 꽤 설득력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ㅎ
우길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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