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먹게 되는 오늘 점심메뉴입니다.
족발 한접시 3,000원, 계란하나 370원, 밥한공기 370원 3,700원 점심입니다.
뼈도 발라주고 우거지도 듬북주고 썰어준 마늘도 땡초도 볶은땅콩도 둠북 넣어 먹습니다. 한끼로 거뜬합니다. 숙소에서 300M나 떨어져 있어 가기가 귀찮네요
숙소 바로 앞에도 한접시 3,000원~
마늘도 직접 까야하고 땅콩가루도 없고 우거지도 쪼금이구 뼈채로 주는데 부들부들 입에서 녹는게 양이나 가격은 동일한데 제 입맛으로는 이 족발이 더 낫습니다. 어느 곳에서 먹어도 양이나 맛에 불만은 없더군요~
저녁 맛나게 하셔요~~~
누나랑 농담 따먹기 하믄서 시간 조지고 오믄 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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