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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축제에소 갓맹근 라면이 눈에 들어오드라유...
글구 꼬꼬면 맹근 모 연예인두 고래 말씀하신거 가꾸...
갓 튀겨낸 면...
마시쓸꺼 가끼는 한디 증말 마시쓸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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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냄시 솔솔 ~ 한넘 두넘 젖가락 들고 개다리 상 앞에 안자, 라면 엎어 버릴까 싶기도
그래 크다란 냄비 항거이 라면 네봉다리 끓이가 상에 놓으면 순삭, ㅋㅋ, 거기에 엄니표 신김치 딱 자리 하고 있지예 ㅎㅎ
아 물론 생라면 먹을 때요 ㅎㅎㅎ
바삭함 참 조을꺼 가튼디...
어여 끌여가 인증 바랍니다~
뭐든 갓 만든건 다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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