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VF100 오토바이를 구매했습니다 .
중고나라에 적산거리24.000 보고 구매하겠다고 판매자와 전화통화후
거래 했습니다
제가 오토바이를 끌지못하고 폐지되있는 상태라
오토바이 매장운영하고 있는분이라고 직접 화물고 가져다 주셨습니다
수고비 더 드리고요
가지고와서 물건을 받았는데
미터기가 400키로로 되있길래 여쭤봤더니
상관없다고 하시고 센타도 운영한다고 하셔서 그냥 구입했습니다.
근데 구매하고나니
미터기 조작자체가 문제가 큰거 같네요
나중에 제가 되팔때 속이고 팔진않고 미터기가 리셋됬다고
말하고 판매해도 되는건가요 ?
판매하는자체가 불법인건가요 ?
영 찝찝해서 못타겠네요
고장등 불가피한 사유로 교체했다면 합법
저라면 그런 오토바이 안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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