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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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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 받아 간다고 궁시렁거리는 사람 여럿 있어요ㅋㅋㅋ
수강료도 안받고 공짜로 가르쳐 주겠다는데, 싫은가?
할줄도 모르는 당신네들,
공짜로 갈쳐준다는데도 왜 부글부글?
그거 안좋은 버릇인데.
직장이 없는 사람은 관심 가져볼만~
배우실 동안 무임금 이라고 쓰고, 신안 노예 라고 읽습니다.
울 사무실 직원으로 쓰고싶어요!
고등졸업하고 90년 초반에도 케이블 포설 츄레이 타고 낑낑거리며 중공업은 2만7천원 ,sk,s오일현장은(계장파트) 케이블 풀링 하는데 33,000원~35,000원 이었어~
20년전 세상물정모르고 팀명목으로 대형공사현장 하청 포설공사팀 입사해 들어가서 팀원들 급여에서 천만원 삥땅친
양아치쓰레기오야지새끼 생각나네요 객지에서 일년동안 최저시급도 보장못받고 기술알려준다 해놓고 일년동안 노예삽질만 하다가 그만둠. 잘 사냐? 아님 노환으로 뒤졌냐? 정필개자식아,
누가 무일푼에 배우면서 일하고 싶겠냐???? 케이블 포설이 인기있는 직업도 아니고 말야
양심없는 새끼들..
너무 열받네요
오가~오가~오가~
무임금 이라도 배울거면 하면 되는거고...
뜻 좀 알려줘
배울거면 하고, 배울거 없으면 안하는거 아니야??
누가 무조건 하라는것도 아니고
단말에 배울 것이 뭐 있지?
조공도 10만원 중반으로 줘야지
조공이 왜 있는제 무임금이야?
사람을 노예 취급하는 곳이라~~
부산 머 짱개나라 처럼 사람 넘처 나는 듯 ㅋㅋ
최저시급은 줘야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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