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차를 딜러분한테 팔았는데...
첫차에서 견적나온것중에 가장 높은 견적이 나온 딜러분을 선택했습니다.
15년식 qm3 LE 차량가격은 560만원 책정해주셨더라구요 참고로 주행거리는92000km입니다
근데 실제로 와서 차를 보더니 본넷 휀다 교체를 한 흔적이 있고 A링크 파손 흔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보고 견적을 다시 올려보는건 어떻겠냐길래 저도 물론 성능시험성적서상에 적혀있는게 맞아서 어느정도 감가삼각은 대비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일단 오셨으니 한번 제안을 해보시라 가격을 그래서 제안을 해주신게 처음에 368만원을 제안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가격흥정도 잘 못해서 370에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제차가 중고사이트에 올라와있는데 650만원에 올라와있더라구요
딜러분들에게 궁금한것이 보통 2배 가격에 차를 파나요?물론 이것저것 돈들어갈것도 있긴 하겠지만...
궁금합니다 제가 많이 후려쳐진건지...
참고로 이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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