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야
밥 한다고
찌찌고 볶고 안하면 안돼
자기가 자꾸 뭘 해 놓으니까
나도 모르게자꾸 먹고 나 이젠 나이들어
운동해도 미운 나잇살 안 빠진다 말이야
그리고 운동도 힘들단 말이야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단호박에 꿀은 와 바르농 아깝구로
내 짠돌인거 모리나 ㅡ
씰데음는 소리하지말고
보리나 주사 맞히고 온나
그래서
어제 못먹은 긴밤천국이네 긴밤은 소글마나 끈고
제6 덮밥묵고 기장 촌에 달리 갈껌니다.
횽이 미싱 스윕 청소 한번 해주새우@_@키키킼
지금 6년째 이집서 청소기 걸레질 다 내가
했다라
끝.
음식 남으면 삐삐 부탁해유 +_+;;;
나도 살려면 해 묵어야 함
또 98키로 편도
운전이 귀찬긴 귀찬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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