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음자리의 저바다에 누워 노래가 나왔을때 친구들이랑 대연동 못골시장 순댓집에서 한꼬뿌 하다가 들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서울사람이라 오늘부터 사투리 안쓰기로 했습니다. 서미거님 흉내 내거나 표절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진짭니다
높은음자리의 저바다에 누워 노래가 나왔을때 친구들이랑 대연동 못골시장 순댓집에서 한꼬뿌 하다가 들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서울사람이라 오늘부터 사투리 안쓰기로 했습니다. 서미거님 흉내 내거나 표절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진짭니다
그나저나 나이가...ㄷㄷㄷ;
전 92년~93년에 못골시장 있었는데 마리쥬 옴뫄~!!!
못골시장 건너편 동성하이타운은 어린 저에게 신세계 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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