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사로 절친도 아닌 친구가 있는데.
갱찰 출신으로.
이리저리 다니면서 서류나 써주고
은근슬쩍 돈 주라는 말을 돌려서 하는 음이 있는데요.
한달전쯤.
도와 줄꺼냐. 물으니.
온다고 하면서.
최근에 사귄 여친이 있는데.
안방을 내어주래요.
햐 이눔. 미친늠 아녀요?
제 개인사로 절친도 아닌 친구가 있는데.
갱찰 출신으로.
이리저리 다니면서 서류나 써주고
은근슬쩍 돈 주라는 말을 돌려서 하는 음이 있는데요.
한달전쯤.
도와 줄꺼냐. 물으니.
온다고 하면서.
최근에 사귄 여친이 있는데.
안방을 내어주래요.
햐 이눔. 미친늠 아녀요?
횽네 안방으로 여친 데리고 오겠다는 거에요?
/>
사기꾼이죠
하는게 참 사람 같지
않네요
뭐...저도 누군가에겐 걸러졌겠지만ㅋㅋ
여튼,이번이 기회라 생각하시고 거르세요.
엮이지않는게 앞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선 넘지 마시구요.
완전 개 잡봉이죠.
면상 향해 한방을~
대단허네...쪽팔려서도 그런말 못할 것 같은데요..
그인간 각치러 다니는데
앞으로 십오년은 안풀리겠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