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라
울산선 타던지 태화강 상류 구경하면서
유람하듯 선바위도 보고 천천히 가도
코나닌 니 잡는다 랴 ㅡ
니
몬생긴기
AI글마에게 와이루써 잘생긴 미소년으로 둔갑
시킨다며
키도 크
덩치도 한덩치 해
어디
문방 기도 낑가넣어 취직 시킬려 해도
가드는 얼굴이 일단 잘생기야
여자손님이 마이 오는데
꽃보고 벌이 들러 붙잔아 ㅡㅡㅡㅡㅡㅡㅡㅡ
사살 살 꼬시가이고
방어진 참가자미 길이로썬 회 묵으러 가자해
잠깐 담배도 한대피고
선창가서 뒤돌아서 오줌눌때
궁디를 주 차 뿔꺼임
형아 는 다 계획이 있는기라
대가리털 보인다 됴심해 꼭꼭 숨어라
어ㅡ이 !!!!!
안구정화 했는데
니 원판 올리기 음끼
끝.
저한테 삐삐 치시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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