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살짝 대들었지만 바로 깨갱하고 눈물 터뜨렸습니다
문제는 밥 먹다 그랬는데 이것들이 다 들어가서 치우고 탁자 정리하고 설것이 다 제가 하느라 빡쎘네요 된장할
밥은 다 먹고 싸우지 이것들이 안 치우려고 짰나? ㅎ
힘든 저녁이었슈
봅인들은 즐건 저녁 보내세요
딸래미 위로해야겠어요
딸래미가 살짝 대들었지만 바로 깨갱하고 눈물 터뜨렸습니다
문제는 밥 먹다 그랬는데 이것들이 다 들어가서 치우고 탁자 정리하고 설것이 다 제가 하느라 빡쎘네요 된장할
밥은 다 먹고 싸우지 이것들이 안 치우려고 짰나? ㅎ
힘든 저녁이었슈
봅인들은 즐건 저녁 보내세요
딸래미 위로해야겠어요
일방적으로 혼나요
저도 가끔 딸하고 싸워요 셋째딸18살..
머리컷다고 개기긴 ㅎ
큰딸25 한테 이르면 깨갱할게 ㅋ
혹시 최씨네 셋째따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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