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팀원들이 하나하나 내가 쓴 댓글 확인해보았을테니, 이제 내가 무슨 일 하는지도 알겠죠?ㅋㅋ
내 주변엔 당신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없어서 무슨 생각들을 하고 사는지 잘 모르겠으나,
돈이라는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 아닙니까?
뭐 나야 좋은 부모님 잘 만나서 30 넘은 나이에도 애들 키우며 공부해서 의대까지 가서 졸업했으니 내 말이 귀에 들어오진 않겠지만,
돈 한푼에 당신들 양심 그렇게 팔지 말아요.
나중에 죽기 직전에 적어도 후회되는 일은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학교도 서울 안에 있는 좋은 학교 나오신 분이, 음악도 하실 정도면 지적 수준도 높으신 분이실텐데..
왜 그러십니까?
"부모가 좌빨이면 되겠냐!!"
인생실패를 당신이 얘기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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