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지한테 매너 운운하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구
심지어 먼 일인가 시퍼가 다시 전화를 하니께
차단까지 박은 거 하나...
머 바든만큼 돌려주는게 원칙이라
지두 차단을 박았는디...
방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길...
그간 잘지냈나믄서
오늘 일정 읍씀 밥이나 같이 먹자네유???
이런 쓱을...
차단 박을 땐 언제구...
지 기분 내키는대로
기분이 태도가 대는 유아틱한 거가
언제 그랬냐는듯 요러니깐
웃음이 나오대유???
그간 경험으로 봄
그런 제안 바다바야
시간 낭비일께 빤하니
일정 이따구 끊구
고 번호두 차단... 으흐흐...
안바두 비됴... 으흐흐...
그맨큼도 못하는 부류들은 아예 따로 관리 하구 이따가
난중에 지우쥬...
나도 박고 절대 지우지 안섭니더
꼭 표시를 해노츄... 으흐흐~~~
슬마유...
아님 설계사를 대동해쓸까 싶기두 한디...
맨 그래유... 지송해유...
확인 하시라고 햇지 보냈다고 한건 아니니까.....
이거랑 비슷하네유...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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