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는 곳에서
남성이 억울한 상황에 대하여 보도를하네요 ㅋㅋ
지금 최악의 상황인데 그 여성이 그 건물 앞에서 여자화장실 가지말라고 떠벌리고 다니면서 남성 엄마가 녹취를했는데
그 남자가 직접 여성 화장실 들어와서 똑똑 하고 문열라고해서 문열고 바지내리고 저기 성기 만지고 그래서 남성 성기 차니 남성이 먼저 도망갔고 후에 본인이 나왔다네요
그러나 cctv에서는 여성이 나오고 남성이 나옴
말이 안되는데 경찰서에서는 현재 여성말 추가해서 강제추행으로 바꿔서 입건할려고 공사치고있네요
경찰이 엄마보다 수사력이 딸림
그냥 처넣고 성범죄 검거율 1위? 지역이라는데
타이틀 유지에 필요헌 제물인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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