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안남았네예~~이달말까지라 어제 복어지리 포장해서 시엄마 갇다드렸더니 시아빠 그동안 입맛없으셔서 잘 안드셨는데 어제 오늘은 고기하고 국물에 밥 한그릇 다 드셨단 이야기 듣고 기분좋게 출근중임다 지금 시아빠가 폐암2기 여서 폐 절반절제후 항암치료 중이시라 무사히 항암치료 견디시고 건강회복되시기만 바라고 있어유~~ 구럼 이만 (/--/)
며칠 안남았네예~~이달말까지라 어제 복어지리 포장해서 시엄마 갇다드렸더니 시아빠 그동안 입맛없으셔서 잘 안드셨는데 어제 오늘은 고기하고 국물에 밥 한그릇 다 드셨단 이야기 듣고 기분좋게 출근중임다 지금 시아빠가 폐암2기 여서 폐 절반절제후 항암치료 중이시라 무사히 항암치료 견디시고 건강회복되시기만 바라고 있어유~~ 구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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