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의 글은...
되도록 안쓰려고 지향하지만서도...
또 쓰게되니...
한잔 묵었나 봅니다....
저 또한....
이 자게에서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싫어하시는...
흔히 좆목질이라고 불리우는...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이 영양가 1도 없는 이 활동을...
계속해야 하는...
어떤 지속 가능성의 이유가 있는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드랬습니다...
제 결론은...
제목에서 나왔지만서도...
지기 싫어서...
제가 접으면 저새끼 결국 접었네...
하면서 좋아할 무리들이 있음을 알기에...
그래서 오기로 버티고(?) 있는 거 같은 느낌??
반대로...
딱 그겁니다...
내가 적이라고 간주한 무리들이...
울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웃게 하는 짓을....
내 손으로는 하고 싶지 않다...
머 그런 스텐스 입니다..
더 할말은 많지만서도...
궁금하시면 쪽지 보내시구여...
그라십시더...
저는 제 손으로 봅질 관두는 일 없을테니...
보내고 싶으시면 더 노력해 보시등가... -.,-;;
왜때문에 태근하모 애들 사진 안비주는교?
맨날 내가 비달라꼬 쫄라야 한번씩 자는 모습 비주고... 췌~~~~
촤하하하하
촤하하하하
촤하하하하
ㅜ.ㅠ
2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지내왔어요
그 속에서 복구 매니쟈씨 울 알바 지젤씨^^
그전에 폴리형아 쓰리형아 오팸 식구들♡
나름 잔뼈가 있다 생각합니다^_______^*
가르형아 말마따나 같은 생각임을 표현해봅니다^^
걱정마시곰~♥
젓가락질 잘못해도 밥 잘먹어요
사람들 눈 의식 하지 말아요
이히~~
Dj doc와 춤을 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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