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 부터 6월 초까지 느껴졌던 싱그러움과
아직 발전되지 않았던 따뜻함과 무더위 사이의 기온이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여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지만 어제 더위는 정말 예상치 못한 수준이었습니다 ㅎㅎㅎㅎ....
다음주부터 장마전선이 북상한다고 하던데.. 이 무더위가 한 풀 꺾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날도 더운데 점심 때 시원한 냉면이나 한 그릇 먹고 싶네요.
어느세 6월도 20일이 지났습니다. 곧 7월이 되겠네요.
보배분들도 항상 편안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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