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장겸 총무겸 막내라
1년9개월만에 만난 으르신들
더 먹자는거
형수님들 톡오는거 보고
저하고 있는 사진 보내면
백퍼 믿어준다고 하여
사진도 찍혀드리고
택시 태워서 잘 보내드렸습니다~~
1년에 한번 볼까말까하니
곗돈이 넘쳐서
들어가셔서 형수님들께
칭찬받으라고 선물도 하나씩
보내드리고~@.@;;;;
뜬금없지만
으르신들 유머감각은
거의 바닥이네요ㄷㄷㄷㄷ
그럼 불금들 보내시구요,,
저는 택시탈 돈이없어
마눌님 손잡고 집까지
걸어가 보겠습니다~*.*;;;;
제가 89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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