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거 참석한 사람들
누구 누구 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더불어 참석한 인원들중 딸을 가지 부모가 있는지
참석한 인원들도 친인척이 있을텐데
그 친인척들 중에 딸을 가진 친인척이
아예 없는건지?
내 딸만 강간 당하지 않으면
그 누구든 강간 당해도 괜찮다는건지?
정말 궁금하다?
강간 당하는게
자기 어머니 일수도 자기 와이프 일수도 자기 딸일수도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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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지적을 하셧는데?
파티를 했다 안했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과거를 몰랐으면 친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상황에서 저런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돈때문에 어쩔수 없이 얼혀있거나
강간범을 감싸주려는 사람들 아닐까요?
누가 강간을 당해도
내 가족만 아니면 된다?
정확히 알고나서 비난을 해도 하겠다는데 왜 폭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파티를 했다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혹시 저 회사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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