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현충일, 5월 달의 아름다운 휴일들 이 모든 것은 지나갔고
이제 8월 달이 되기 이전까지 단 하루의 휴일이 없다는 사실이 조금은 슬프게 느껴지는 군요.
하지만 이 또한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어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또 다시금 일터로 향하신 모든 보배분들의 하루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또는 은퇴하신 보배분들의 일상에는 예상치 못한 행복과 기쁨이 있길 바랍니다.
6월의 한 복판에서 보배 분들의 삶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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