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떻게 해야 가장 현명할까요..
거주자 주차지역에 차를 파킹했구요.
블박은 있는데 상시로 안해놨습니다. ㅠ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왔는데..이모양이네요..ㅠㅠ
저번에도 어떤 쓰래기가 차를 아에 운전석 문짝포함 무려 4판이나 스크래치내고 가서 수리비만 100만원 나왔는데..ㅠ
그때는 영등포 경찰서 가서 접수하고 cctv봐달라고 하고 왔는데.. 저 cctv가 360도 회전하면서 촬영하는거라서 사고 당할당시
영상이 없다네요..ㅠㅠ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했는데.. 벌써 두번째니깐 황당하고 어이없네요..ㅠ
답이 없네요..이번에도 경찰서 가서 접수하고..cctv 확보해 달라고 하고... 영상 없다고 하면..네 알겠어요..
하고 끝내야 할런지...에휴...
경험이구요.. 그냥 보험처리하라구. 안타까운일이라고. 그렇죠,
피해자인 본인이 더 자료수집하고 수사해야하는 상황입니다.ㅠㅠ
저 같은 경우엔 주변 자동차들 블랙박스 확보를해서 잡았습니다.
그때 블랙박스영상 제공해주신분 아니면 잡지도 못했죠,
건승을~빌께요^^
보배는 요즘 거의 안씁니다. 그냥 차량 배터리 쓰고 저전압 보호장치만 간단히 달죠.
2. 사제 도난경보기 구입하셔서 충돌시 바로 소리랑 함께 헤드라이트 상향등 켜지게 하세요. 헤드라이트 켜지면 잡을 확률 더 높아집니다.
전40일만에잡았고 개처럼탐문하고 블박차주다전화하고했었습니다 결국잡았지요
돌아오는건 보험처리만
미안하단얘기도안합니다ㅋㅋ
물피도주는 후일 잡여도 가중처벌도 없고 보험처리 하면 끝이니
사고 내고도 일단 튀고보자는 분위기입니다. 따라서 하루 빨리
관련 법규를 만들어 물피도주를 엄히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하게해야합니다
법이 법이아닙니다 지켜야하는최소한의 선인데
지켜도 안지켜도 그만이네요
지키고사는사람이 호구가되는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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