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시작,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사실 6월은 주말에 이미 시작되었긴 하지만 ㅎㅎ
2024년도 이제 절반이 성큼 지나갔군요. 되돌아 보면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반년이었습니다.
올해에는 정말 더이상 사건사고 없이 아름다운 한 해가 되었음 합니다.
일단 물가도 좀 내리고.. 흠흠..
초여름과 여름의 경계선에 서있는 푸르른 하늘과 햇살이 오늘도 참으로 아름답군요
이제 시간이 흘러 장마철이 돼 어둑한 하늘과 여름비를 맞이하기 전에 실컷 봐둬야겠습니다.
보배분들도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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