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31일 이슬람 단체에 납치되어
6월 22일 참수되었지요.
참수 당하는 동영상이 그대로 공개되어 전국민이 충격을 받았던 사건인데
요즘 20대는 이런 사건을 알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종교의 자유가 있어도 제가 느끼기엔 폭력적인 종교인데
이슬람 사원을 지어 그들의 문화를 퍼트리는건 거부감이 있네요
적어도 한국에서는 한국 문화를 따르게 해야지
우리 땅에서 남의 문화를 존중해 주자는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도 외국 나가면 현지 법 따르니까요.
김선일씨가 독실한 기독교신자라고 떠들어 댔었음 방송, 신문 포함...
심지어 안방까지 들어가서 통곡하는 어머니까지 대놓고 취재하던 놈들 밖에 기억이 안나더군요.
요즘 한국에 와서 지들 문화에 맞는 할랄인증 식당이 없다면서 지랄을 하는데
왜 한국에 와서 지랄들인지 그럼 안오면 되는 거지
난민으로 한국에 들어온 무슬림들 자녀들은
돼지고기 못먹는다면서 식단바꾸라고 지랄하고
나라에서 난민으로 먹여주고 돈도주고하면 그에 맞에 따라야 하는데
이 무슬림것들은 안따르는 놈들이 일부 있음
회사에 일용직을 우주백 사람들 쓰는데 식당에 별도의 밥을 준비해 주어야 하네요.
김선일씨가 독실한 기독교신자라고 떠들어 댔었음 방송, 신문 포함...
심지어 안방까지 들어가서 통곡하는 어머니까지 대놓고 취재하던 놈들 밖에 기억이 안나더군요.
요즘 한국에 와서 지들 문화에 맞는 할랄인증 식당이 없다면서 지랄을 하는데
왜 한국에 와서 지랄들인지 그럼 안오면 되는 거지
난민으로 한국에 들어온 무슬림들 자녀들은
돼지고기 못먹는다면서 식단바꾸라고 지랄하고
나라에서 난민으로 먹여주고 돈도주고하면 그에 맞에 따라야 하는데
이 무슬림것들은 안따르는 놈들이 일부 있음
회사에 일용직을 우주백 사람들 쓰는데 식당에 별도의 밥을 준비해 주어야 하네요.
심지어 종교조차도 선택의 자유가 없는 곳에서 일어난 일
근데 글 내용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기독교의 이름으로 완전이 각이 선 곳에 선교를 간 집단이 문제인 것이고
강경파는 국적까지 싸잡아 난폭하게 굴었고.
우리나라는 그들과 다르게
기독교 국가가 아닌 종교의 자유가 있는 곳이고
애매모호한 이단들도 포교활동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그들이 과도하게 포교를 하거나 강경한 방법을 쓰는 것이 아닌 이상
사원을 짓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봅니다.
그럴 것이면 애초에 그 종교를 믿는 사람을 차단하여야 하는 데
그렇게 한다면 자유주의와 위배되죠.
자유주의를 이용하는 폐쇠주의자가 좋다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가진 틀에서 이유나 근거가 부족한 채로 차단 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 봅니다.
그래야 무슬림이 한국 우습게 안봄
그당시 20대 후반이었는데 뉴스 보면서 많이 놀랐었죠
제네들은 3천년전.
교리등 이것저것이 틀리지만
믿는 주체는 같은 신.
명칭이 틀리지만..
굶주린 사자우리로 지발로 걸어들어갔던일
개쓰레기종교 이슬람과 쓰레기종교 개독의 환장 콜라보
영국 프랑스 상황 함 보소! 지금 영국에서 무슬림이2명 죽일시 영국보수단체에서 똑같이무슬림 무작위로2명 죽이겠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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