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다니던 회사 코로나로 짤리고 나서
새로운 직장 구해서 두번정도 이직후
이제 어느정도 안정된 직장에서 만2년정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도 이제 몸에 익어 제법 빠릿하게 하고 적응도 거의 완벽하게 되었다고 될 정도입니다
다만 임금을 쬐끔 더 받고 싶은데 회사에서 별 말이 없네요
나이가 좀 더 들면 임금협상 자체도 안될것 같아서 쬐끔 우울합니다 ㅠ ㅠ
지금 나이는 50이네요 벌써 ㅠ
임금인상 말을 못하겠네요 ㅎㅎ ㅇ
오래 다니던 회사 코로나로 짤리고 나서
새로운 직장 구해서 두번정도 이직후
이제 어느정도 안정된 직장에서 만2년정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도 이제 몸에 익어 제법 빠릿하게 하고 적응도 거의 완벽하게 되었다고 될 정도입니다
다만 임금을 쬐끔 더 받고 싶은데 회사에서 별 말이 없네요
나이가 좀 더 들면 임금협상 자체도 안될것 같아서 쬐끔 우울합니다 ㅠ ㅠ
지금 나이는 50이네요 벌써 ㅠ
임금인상 말을 못하겠네요 ㅎㅎ ㅇ
그 마음 백번 공감이 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