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과 과거 이슈가 섞여있습니다.
야구 - 심판 오심, 선수들의 팬 하대, 음주,마약,폭력 사건 등 눈뜨고 보기힘들 정도, 최근 일본한테 쳐발림
실력으로 보나 행동거지로 보나 현재 나락 탑.
축구 - 선수들이 문제가 아니라 일부 수준미달 감독(외국인 포함) 및 말 잘듣는 감독만 뽑으려는 축협의 추태가 주 원인
배구 - 학폭자매(요즘 뭐하는지....). 금메달 딴 선수들에게 김치찌개 회식이나 시켜줘서 김연경이 내가 더 비싼거 쏠께~하게
만드는 협회 수준
빙상연맹 - 나락이미지의 시초. 참가서류 준비 팬들이 해줘서 선수들이 국제경기 참가.
바둑 - 예들은 뭐.... 해외에서 국제기전 결승경기 치루는 국대기사한테 돌봐줄 사람도 안붙여줌.
혼자 외국 호텔방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치르고옴. 결승전 패배.
이세돌이 단체내규 개정 요구하자 나갈테면 나가라 너 찍혔어 시전.
(야구든 축구든 그 스포츠 자체를 즐기는 분들 제외하고, 국대경기만 보는 대다수 평범한 사람들 기준입니다)
국대경기로 강팀을 꺾으면서 느끼는 자긍심, 동기부여, 그리고 국위선양
축구의 피크지점은 2002년 월드컵 4강이었고,
야구는 WBC 이치로가 주둥아리 놀리던 시절이 피크였습니다.
이제는 불매운동하듯 몇 년정도 돈과 관심주지 않고 굶겨야 정신차릴 놈들입니다.
(선수들한텐 미안하지만 말입니다 (야구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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