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미세먼지 오늘도 미세먼지...
언제 이 지긋지긋한 상황에서 벗어날까요.
가을하늘 같이 푸른 하늘을 보고 싶은건
비단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아침에 푸른 하늘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가 푸르게 상쾌할 것이고
아침에 탁한 하늘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가 탁하게 될것만 같습니다.
미세먼지 없어지는 날을 기대하며
하루를 엽니다.
오늘도 마카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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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요. 자연의 이치인데...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동리 곱상하게 생긴 과수댁들 모아서리
동남아라도 휙 도망가셨다 오셔야는거
아임니꺼 ㅋㅋㅋ
여수댁은 틀니라서 안되고...
선산댁은 보청기라서 안되고...
영월댁은 휠체어라 안되고....
뭐가 좋을까요.?
하얀 쪽배에....ㅎㅎㅎ
생각하니, 슬퍼지네요~
파란 하늘이 그립다는 뜻이에요.
우린 그렇다치고 어린애들이 불쌍
밖에서 맘껏 뛰어 놀아야 하는데
독감때 마스크
미세먼지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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