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3년12월24일밤에 갑자기쓰러져서 심정지가왔었어요 신랑이같은공간에있어서 제 심폐소생술하고 아이들이 119신고하고 119분들이와서 심정지라고 계속 심폐소생술하고 집근처 종합병원가서 심장뛰는거확인후 대구영대병원으로바로 실려갔다고해요
요즘 의료진파업등 목숨잃는사람들보면 내게도충분히일어날수있는일이지싶어 마음이아픕니다..
적어도..사람을살리는일을하는분들이..응급실은 지켜줘야되는거아닐까요...ㅜㅜ
저는23년12월24일밤에 갑자기쓰러져서 심정지가왔었어요 신랑이같은공간에있어서 제 심폐소생술하고 아이들이 119신고하고 119분들이와서 심정지라고 계속 심폐소생술하고 집근처 종합병원가서 심장뛰는거확인후 대구영대병원으로바로 실려갔다고해요
요즘 의료진파업등 목숨잃는사람들보면 내게도충분히일어날수있는일이지싶어 마음이아픕니다..
적어도..사람을살리는일을하는분들이..응급실은 지켜줘야되는거아닐까요...ㅜㅜ
돈만 쫓는
의새가 많다는 느낌입니다.
국민들만 죽어남
119 구급대원은 의사보다 훨씬 적은 보수를 받는데도 파업하지 않습니다.
그거 없앤게 그쪽 정치인입니다.
공약까지 걸어서 없앴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