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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슬쩍 딜따 봅니다.
우리 지역은 벚꽃이 이제서야 한창입니다.
마치 시골 장날 강냉이 튀밥 튀겨 놓은듯
몽글몽글 합니다.
매년 만개하면 비내리고 바람이 불었는데
올해는 용케도 그냥 지나갑니다.
오늘 하루 만개한 벚꽃처럼
얼굴에 환한 미소와 웃음 가득하게
출발하여 웃음으로 마무리 짓는
행복하고 달콤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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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와 차이가 많이 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고소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냥 저냥 웃고만 싶네요 ㅋㅋㅋ
몸이 힘들어서요ㅋ 일 시작도 하기전에
나사 하나 풀어 봅니다
존하루 보내세요~
오늘 월차라 좀더 자빠링 할개용 ㅎㅎ
이제 겨울 지나 곰파가
어슬렁거릴 시기입니다. ^^
꽃은 나이가 많든 적든 예쁘게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싹잎 다 돗아 올랐습니다
지역별 차이가 많이 나긴 하네요.
과부촌형님 올만이네유
건강한 하루 되세유
이제 자주 나올라구요.
즐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파이팅 !!
굿데이 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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