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보리님 열무김치보고 맛나겠다
생각만했지 담글생각은 없었는데
밤에 강아지와 산책중 마트에서 열무떨이로
3단 3,000원 하기에 얼떨결에 들고왔습니다.
밤에 강아지산책시엔 챙겨다니는 작은장바구니도
제몫을 하였구요.
어제는 너무 늦어 좀전에 열무 손질하니
하룻밤사이에 많이 시들었어요.
개보리님의 싱싱한 열무가 생각나네요.
어제 개보리님 열무김치보고 맛나겠다
생각만했지 담글생각은 없었는데
밤에 강아지와 산책중 마트에서 열무떨이로
3단 3,000원 하기에 얼떨결에 들고왔습니다.
밤에 강아지산책시엔 챙겨다니는 작은장바구니도
제몫을 하였구요.
어제는 너무 늦어 좀전에 열무 손질하니
하룻밤사이에 많이 시들었어요.
개보리님의 싱싱한 열무가 생각나네요.
도전을 해볼까여???ㅎ_ㅎ
한번 해보면 요령도 생겨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