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활란
조선총독부 관제 단체에는 거의 다 참석했고 매일신보에 정신대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글을 수백 편 쓰기도 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자신이 졸업한 이화여자전문학교(졸업 당시에는 이화학당 대학부) 학생들에게도 정신대 참여를 독려한 것이다.
김활란은 해방 이후 정국에서 모윤숙과 함께 '낙랑 클럽'이라는 고급 사교단체를 조직하였다
낙랑클럽은 이화여전 등의 명문 여자 대학생 출신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대개 영어를 할줄 아는 매력적인 여성들로 교양있는 호스티스였다
출처 나무위키
지네 학생들한테
정신대 나가라고 하고
해방후에는 지네 학생 출신들
호스티스로 클럽만든것도 맞는데
왜 사과하지??
겨우 이런것도 못 싸우면서 국회의원 한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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