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란 말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학생을 포기하지 않는다? 좋은 말이지.. 그런데...
포기를 안한다는 말에 피해자들의 구제를 얼마나 고민해봤는지 한번 들어봅시다. 지금 당신이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는 교육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나 있소? 학교에서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면 집에서 민원이 들어온데요.
학원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학교에서 왜 숙제 내주냐고~ 웃음밖에 안나오네..이봐요~ 당신이 교육감이잖아요?
정말 짜증나는데.. 이나라 교육이 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느냐고요...
축구쪽에 가서 이상한 소리하고 키보드 두드릴 시간에 한번이라도 직접 시찰하고 고민 들어보고.. 좀 노력해봐요.
제발좀~ 정신 좀 차려요~
손흥민 사건 넓은 마음으로 품으랬나
이 기사보고 아연실색
교권추락 어디까지 갈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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