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그의 주변인들의 요즘 언동을 살펴보면,
정말 문통령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 게 아닐까?
시대에 역행하는 반동 정당이 다신 집권하지 못하도록 집권 중에 그들의 밑바닥을 확실히 보여줘서
총선과 함께 역사 속으로 묻어버리고,
그리고 탄핵이 시작될 분위기가 잡히면, "아, XX, 내가 돈이 없나 가오가 없나... 뭐가 아쉬워서..."하면서
홀연히 하야하고 쪽국으로 망명하는 멋진 뒷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맺음하기로.
그렇지 않고서야 이럴 수는 없는데..
4월이 끝나면 긴 악몽이 이경규의 호들갑스러운
"몰래카메라였습니다!"와 끝날 것 같은...
유게서 글 쓰심 더 환영받을듯
정치의 기본은 규범규칙을 만들고 지키는것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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