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14일 아침 7:30분경 윗집에서 (소음) 인기척이 들려 잠을 뒤척이던중 저희집 현관문에서 쾅쾅 소리가 났습니다.
누워있다 놀라 깨서 나가보니 아이가 겁에 질려 윗집 사람이야 아빠 무서워 저사람이 나한테 겁준사람이야 하더군요. 강제 기상후
인터폰으로 누구시냐 물었더니 윗집이라고 얘기하더니 할얘기가 있다고 찾아 왔답니다.
더 할얘기 없다 돌아가라 내 아이는 겁내하니 돌아가 달라고 얘기 했는데도 안가고 서서 문을두드리고 손잡이 잡아당기고 난리를 치네요.
이후 경찰이 온후 상황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옥 같은 아침을 만들어준 윗집 할말이 저는 정말 많지만 지금은 저의 화를 스스로 꾹 참고 있는데 한계에 부딪혀 미칠지경 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속에 저는 굳건히 직진하고 있습니다.
저 한가지 부탁 드립니다.
저희를 향한 관심에 댓글은 너무나 감사하지만 소음조금났다고 저런다느니 이사가서 산속가서 살라느니 애가 욕도 모르냐는 공격성 댓글은 삼가하여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저 층간소음 있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윗집에 간적 없습니다.
다른 세대에서 저희집에서 나는소리 같다며 오해를해서 오해를 풀고자 그동안 났던 소음의 근원지에 얘기 했고 윗집에 나는소리가 다른 세대까지 들리는거 같으니 자제 부탁 드린거에요. 그소음의 근원지는 저희 윗집이 맞았구요. 공업용 큰거 청소기라는것도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확인후 알려 주신거에요.
기사? 그것도 아는 기자도 없어요.)
그래도 저에겐 든든한 댓글이 너무 많고 힘이 되어 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 윗집은 뭘하는지 12:10분부터 쿵쾅대고 큰 쾅소리 내더니 씻으며 소음 발생시키네요.
이젠 다 윗집에서 나는 소리는 다 듣기 싫은 소리네요.
윗집 너희도 이글을 보는거 같아 적는다.
나도 한계가 있다.
분탕질 거짓말 어디까지 통할꺼라 생각하냐?
사돈에 팔촌까지 주변 지인을 동원해 분탕질 해봤자 진실은 니편이 아니다.
이번은 누군지 알수없는 옆사진 이지만 다음번엔 무조건 공개한다.
두고봐라 하나 둘씩 서서히 말려주마.
지 지인 기사 났다고 알려주는 댓글 봐라~
아무것도 아니란다 ㅋㅋ 개가 웃는다.
저런종자 어서나나
자라좀 12부터 지금 2시가 넘었다.
1:11분 시간 증거다.
남들 다 자는 시간에 생각좀 하고 살자.
모기 한마리도 곤히 자는잠 깨워놓으면 살려두지 않는데... 소음유발 집구석은 건설사 탓하네~
잘못지어진거 알고 소음난다는거 알았으면 소음날일 안만들고 조용히 해주는게 공동주택에 매너고 기본이다.
쇠귀에 경을 읽는다 ㅋ
윗집 쿵쾅소리 발망치소리 알람 진동소리에 7:30분경 강제기상함.
그간 소음 듣고도 참는게 아니었는데 너무나 후회됨.
아파트에서 담배, 악기, 뜀박질, 고성방가 등등
이런거 왜 하지 마라고 하겠음??
남들에게 피해가 되기 때문임.
아파트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살고 싶다는거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라는걸
알아야하는데
그럴려면 지능이 높아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예의는 가정교육 좀 합시다.
그 부모에 그 자식임.
자녀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애들이 문제면 나를 되돌아 봅시다.
그리고
ADHD 생각보다 많음.
내 자녀가 또래보다 활발하다 생각하시면
검사 받아보세요.
좋게 말해서 활발하다 했지만
나사 하나 빠진 애들 있음ㅋㅋㅋ
근데 부모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죠.
그거 뭐라고..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고 아늑해야할 내 집에서..
소음지랄 주차지랄 음식냄새 지랄 담배냄새 지랄...
근데 다들 못들어가서 지랄..
잠 지랄이 풍년인 나라..
에서 아파트하나 없는 나도 지랄....
층간소음 정신병 생길수도 있음
고로 윗집은 자제해주시길
울윗집 세탁기 헬기 이착륙 소리 조용해달라고 관리실까지 가서 항의
항의후 종목을 바꿔서 쿵쾅쿵쾅... 관리실가서 항의... 종목변경 지네집 이불 베란다에 털어버림... 그 먼지 어디로 가나요?? 울집이거든요 사진찍어서 관리실 항의 아파트 전체 공지사항 이불 터는거 사진찍어 캡쳐함...
종목변경 시도때도 없이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지랄 난리남...
아줌마 한테 따짐 혹시 정신병력 있냐고... 쳐돌았냐고 막 따짐
씨도 안맥힘 그 집아들... 성인이라 떠들고 그런거 없다함... 윗집인지 어떻게 아냐고요??
그집 방문했을때 현관문 열때 종소리... 그 종소리가 들리면서 스따투 함...
나이를 거꾸로 쳐드셨는지... 심지어 제사 지낼때 발로 지내는지 존나 쿵쾅거림
하도 어이없어서 경찰부름 경찰 확인결과 윗집에서 제사지낸다고 함... 제사 발로 지내냐고 따짐...
하 ㅆㅂ 거지발싸개들 소용없음 아들래미 차 lf 소나타 디젤 검정 vip세단 스티커 부착...
소리박 틀면서 아파트 들어옴... 소리박 끄지도 않음...밤 늦은 시간 개념없이 어마씨부터 자식까지... 아주 골칫덩이
아들래미 건들 건들...
A씨는 층간 소음 갈등을 겪던 중 지난 1월 28일 오후 4시 40분께 음주 상태에서 사천시 사천읍의 한 빌라 계단에서 위층에 사는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했다.
이후 A씨는 차량을 이후 도주하던 중 추격하던 경찰차를 들이받기도 했으며, 2시간 정도 뒤 인근 고성군에 경찰에 붙잡혔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피해자 보호·지원에도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윗집은 시끄럽게 안하고 아랫집도 우리 시끄럽다고
항의같은거 안하고...
발망치는 아이가 아니고 아줌마가 그러고
고통스러워요.
경비실에 얘기해도 답도 없고 ㅠ
ㅋ
조만간. 일나겠는걸
경찰오기전에 샥 떼놓고 발뺌하는 수법도 잊지말기를
중대재해 처벌법 범주에 넣어서..
건설사도 처벌하게 합시다...!!!
아니면 지능이 문제고
층간 소음 정말 참다가 벽을 치니까..
그 집구석 식구들 다 내려옴...
하여간 정상인은 층간 소음 아냄....
이웃간에 전쟁이 나던말던
오늘도 무난히 조용히 지내며
남부럽지 않은 떼돈을 법니다.
“공감이나 지지는 좋은디 나한테 나쁜말은 하지마”
성격이 민감하신듯
아침에 찾아온 것 도 고소하세요.
아이가 겁에 질려있다 그만 하고 돌아가라...햇는데도 문을 두들기고 난리가 났다면
증거 있으시면 다 고소하세요.
원래 직진은 하나하나 다 고소하는겁니다.
하나하나... 전부...
뛰긴하지만 죄송하다 아직 통제가 안돼서 최대한노력한다 좋게 이야기하고 끝나고 3살이라니까 그여자도
아유 그럼 어렵죠 하고 내려갔는데 최근에 또 시끄럽다해서 4CM 어 깔아줌. 총 6.5CM... 근데 그러고 나서
3일연속 연락옴. 올라와서 이야기좀 하자고... 너~~~~무 시끄럽다고... ㅋ
더 할수있는거 없고 이제 갓 4살짜리 하도 머라해서 발꿈치 드는 버릇까지 생겼는데 내려가시라
젊은 부부 시전 ㅋㅋㅋ 내나이 43세 ㅋㅋㅋ 담부터는 올라오면 경찰부른다고..
근데 이게 난 할거 다했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ㅈㄴ 짜중납니다. 최근하면 불켜져있는거 먼저보게되고
와이프도 스트레스고 아이 어쩌다가 쿵 하면 노심초사고...에혀...
서로 조심하고 배려밖엔~
아님 씨바 기어다니던가 ㅋㅋㅋ
아파트에는 아이들이 안사나? 그걸 감안해서 소음 규정을 만들고 지켜야지.
소음이 위아래로 전달이 잘 되도는 구조인 벽식구조를 더이상 만들지 말도록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
라멘식과 벽식의 공사비 차이는 평당 꼴랑 몇십만원 이내이다.
이것 때문에 이웃간 얼마나 많은 칼부림이 있었는가!!
바보같이 서로 싸우지 말고 건축법을 바꾸자고 하는게 옳은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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