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빌라촌이라 다 얼굴인사정도는 하시는데
앞집 빌라에 할머니 혼자 사시는데 할머니집에 설 연휴라고 손자가 왔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면서 119에 실려가더라고 하시길래
그래도 손자라도 있을때 돌아가셔서 다행이다 했는데
이틀전에 현장검증같은걸 하길래 어무이께 여쭤보니
알고보니 손자가 할머니 때려죽였다네요 ㄷㄷ
세상 참 무섭습니다 ㄷㄷ
본가가 빌라촌이라 다 얼굴인사정도는 하시는데
앞집 빌라에 할머니 혼자 사시는데 할머니집에 설 연휴라고 손자가 왔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면서 119에 실려가더라고 하시길래
그래도 손자라도 있을때 돌아가셔서 다행이다 했는데
이틀전에 현장검증같은걸 하길래 어무이께 여쭤보니
알고보니 손자가 할머니 때려죽였다네요 ㄷㄷ
세상 참 무섭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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