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전 글에 단 댓글입니다.
오늘 들어와보니
저는 이글로 미용실 관계자가 되어 있습니다.
저 미용실과 김밥집이 어느지역인지도 모르는데
같은편 안들고 욕이 아닌 다른의견 낸분들은
무조건 미용실과 연관있는 사람이거나 어디
모자른 사람으로 씹고 뜯고 즐기시는
시간이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본인식당 본인이 리뷰다는게 자연스러운것
처음알았습니다.
그럼 사람들 동원해 배달앱이나 영수증리뷰등 다는것도
아무문제 없는거구나 영수증리뷰는 돈낸 영수증
있어야 쓸수 있어 믿은 제가 바보구나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이렇게 캡쳐까지 하셔서 열 내실 정도의 대댓글은 안보이네요
님이 의견 냈듯이 남들도 님의 의견에 반박정도로 보입니다
흔히 있는 일이네요
세상이 흑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요.
세상의 아람다움을 보려하지 않고 오로지
흑백만이 진실이라고 믿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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