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머니가 시장에서 음식장사를하시는데 노점장사를하다보니 손님들이 줄을서도 가게가작으니 옆가게를침범을해서 사람들이 말이많네요 그 라인에서는 젤 장사가잘되서 초반에는 별말없던 가게들이 이제는 건너편가게에서도 시샘을내서 자기가게 입구가린다고 막 머라머라하고있는상황입니다 그 머라하는 정도가 지나쳐 이제소리를지르고 욕까지하는상황입니다 자리가좁아 줄을 세울방법도 마땅히없고 바쁜데 일일이 손님보고 이리로오라 여기서라하는것도 한계가있습니다 토욜에는 또 앞가게에서 손님이 서있길래 거기말고 여기로서라했더니 자기 손님뺐어갔다고 뭐라했답니다 업종도 다른데 어이가없네요 언제는 손님이 자기 가게 가린다고 줄똑바로세워라하더니 이제는 또 되도안한소리를하니 한번가서 싸우고싶은맘이네요 엄니도 이제는 막 가슴이답답하다하고 열불나죽겠답니다 아부지가 찾아가서 얘기도했는데 화만내고 말이안통한답니다 어떻게 현명한 방법이없을까요?
맘편함니다!
요즘 싼데 많드만요.
노점에서 상가 구해서 자리 옮기면 망할까봐 못가는거잖아요~
남의 상가에 이미 피해를 주고 있구만..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 상가로 들어가는 거 아님 답이 없어요.
저라도 상가안에서 장사하는데 노점 때문에 길막당하면 빡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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