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 : 우리의 뇌는. 눈으로 보는 정보를 인식하죠. 망막이 인식한 ‘비’라는 피사체가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면 선수들은 긴장을 느끼게 됩니다. 비가 많이 오는 경우에는. 그것을 인식한 뇌의 해마 부분이 자극을 느껴. 그것과 연결된 대퇴부 근육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일본은한국땅 그건 맞아요. 집중해서 골을 만들어 낸 것은 대단한 성과이고 그에 반해 원톱으로 아시안컵 8강, 4강, 결승을 소화하기 위해서 개선할 것은 개선해야죠! :) 대한민국 패배를 바라는 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물가도 오르고, 먹고 살기 힘든 시기에 아시안컵 우승으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었음 하는 마음 뿐임다.
토너먼트 내내 죽쑨 건 팩트
97년 일본전,,,
서정원 선수의 헤딩골과
너무 흡사하지 않나요,,
그때 막 후지산이 무너졌어요,,하던,,,
ㅋㅋ
good!
말도안되죠~
2002 16강 설기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규성은 어제도 중국 선수인줄 알았을 정도로 손도 쓰고
다리는 왜 그렇게 느린지
그냥 못하는 선수
호주전에서 골 넣어도 까방권 얻을까 말까 하는데 무슨...
센터링으로 그냥 그자리에 맞춰준거 받아 먹은거 밖에 더 되나 싶던데......
그래도 지난번 보다는 뛰어다니드만...
규성이도...까방권 줘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크라우치
발은 발끝도 따라가지 못할듯
97년 일본전,,,
서정원 선수의 헤딩골과
너무 흡사하지 않나요,,
그때 막 후지산이 무너졌어요,,하던,,,
ㅋㅋ
다른 경기지만 예를 들면,
-신문선 : 우리의 뇌는. 눈으로 보는 정보를 인식하죠. 망막이 인식한 ‘비’라는 피사체가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면 선수들은 긴장을 느끼게 됩니다. 비가 많이 오는 경우에는. 그것을 인식한 뇌의 해마 부분이 자극을 느껴. 그것과 연결된 대퇴부 근육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토너먼트 내내 죽쑨 건 팩트
위협적인 헤더 슈팅 골대 맞은 것
동점골 넣은 것
이 세가지는 칭찬.
하지만 연장전 빗나간 슈팅,
키퍼없을 때 골대로 슈팅을 날리지 못한 점
그 외 흥민이와 동선 겹친 것 등은 개산해야 할 숙제.
이렇게 보옵니다!
물가도 오르고, 먹고 살기 힘든 시기에 아시안컵 우승으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었음 하는 마음 뿐임다.
설기현도 예선전 내도록 말아 먹더니...
16강 이태리 경기때...극적 동점골.....
소위말해 까방권을 얻어냈음...
중국 축구를 비정상 이다
비판하는 이유는
개나소나 골을 넣으려고 하기 때문.
전략이고 머고,
한개 골 넣으면 인생 피는거지.
이거도 조건이 좀 많긴 한데.
꽌시 때문에
좋다고 골인? 다음날 뒤짐.
그게 중국 축구임.
ㅋㅋㅋㅋㅋ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하자!!
피지컬이 좋고
윌드컵때 헤딩골로 멀티골 넣은거 보면
저런식으로 충분히 활용가능하다
넣어도 지랄
못넣으면 더지랄
방구석 여포들
넣어도지랄 못넣어도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였음 배스트갈 글이 비추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얼마를 날려먹은거야
재임기간 내내 한번도 써보질 않은 연습조차 하지 않은 쓰리백을 떨어지면 끝나는 토너먼트에서 실험을 해?
전술이 없다고 까임당하는걸 눈치챈걸까?
골키퍼가 골문에 없을 때 안 때리고 패스하는 거 봐라
...
연장전에서 슛안때리고 패쓰는 참
쌍욕이 다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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