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을 처음선거로 몇분에 선택을 했네요. 물론 지나고보니 과오도 성과도 모두를
만족시킨 분은 한분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옛말에 나랏님은 하늘이 내린다고 그릇이 애초부터 안될사람을 앉혀놓으니 산으로 그는것 같네요. 각자 견해가 다르겠지만 요사이 정말 세상이
불안하네요. 동네 아흔 넘으신분도 느끼시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전쟁이후 요새같이 불안한건
처음이시라네요. 과장일수있어도 우리나라가 아니라 너네나라같네요. 투표에 중요성을 뼈져리게 느낌니다. 4월에는 가족얼굴보고 진중한 투표했으면 합니다. 지나가는 아재가...
그나마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사는게 민주당 인데
국짐 보다 훨씬 낫지만
저 들도 하는 짓이 ..
타성에 젖어 호의호식 하는 국개 새끼들에게
무언길 바라는게 맞는 건지 ..
국개 새끼들이 좀만 더 따뜻하게 정치 하면
서민들은 참 좋을 텐데 ..
돈 많고 떵떵 거리고 살고 있으니 ..
국민들의 고통을 알리 있겠어요 ..
좋은 집안에 태어나 일류 대학 나와 한 자리 차지 하는 것들 인데 ..
이렇게 욕 하지만 저들이 부럽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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