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광복절에는 못타고
앞뒤 앰블럼에 휠캡까지 랩핑해서 남들이 일본차인지 몰라본다 해도 나만은 일본차인지 알던 그차...
소렌토 2.0디젤의 무리한 끼어들기로 순간 욱해 스포츠 모드로 따라 붙어 항의 하려 했지만 소렌토 트렁크 앰블럼만 보며 하염없이 부들부들 능욕 당한
자흡2.5 6기통 병킷슨엔진 + 아이병신6단 미션의 그차
헤이딜러로 넘겼고 두바이로 수출나간다는 매매상의 말에 기뻤던 그차!!
1년 365일 당당하고 왠만하면 다 따라 잡는 X3M40i로 기변하니 지금까지 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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