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이 간암 4기에 담도암이라네요.
이제 67세
어려서부터 남의집 머슴살이를 하시며 여러가지 궂은 일만 하셨던 분인데...
그 작은 몸집으로 배운거 없이 고생만 하시다가 호강한번 못해보셨는데 이런 끔찍한 소식을 접하네요.
얼마 남지 않은 세상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이 간암 4기에 담도암이라네요.
이제 67세
어려서부터 남의집 머슴살이를 하시며 여러가지 궂은 일만 하셨던 분인데...
그 작은 몸집으로 배운거 없이 고생만 하시다가 호강한번 못해보셨는데 이런 끔찍한 소식을 접하네요.
얼마 남지 않은 세상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누구든 걸릴수있는것이 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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