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용인에 있는 중증장애인 분들 이 계시는 다솜의 집을 다녀왔습니다.
초대해 주신 분 께서는 여기 다니시는 장애인 아이 아버님 이셧어요.
사실 제가 장애인 대상으로 아주 많은 경험을 하진 않아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할수 있는 만큼만 딱해보자 하여 .....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처피 사놓고 쓸대 없는 장비들 이런데 다 가져다가 써야 하지 않것습니까? ..... ㅋㅋㅋㅋㅋㅋ
최대한 화끈하게 해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에는.... 차를 두대 로 짐을 꽉꽉 채워봅니다 ㅠㅜㅠㅜㅠㅜ
아버님 께서 선생님 편으로 돈을 주셧더라구요 ....
마음만 감사히 받도록 하며 이돈은 아이편으로 그대로 보내드렸습니다.
예산이 책정된것이면 모를까 좋은일 하자고 한것인데 돈을 받을수 없다고 말씀드리며...
다시한번 아버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돈은 제가 쓴것으로 하겠습니다.
제가 벌써 보배드림 분들의 도움으로 4번째 공연을 하였습니다.
마술사 로서 약 20년 가량 공연을 했지만 최근 몇달 공연은 정말 평생 잊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앞으로도 계속 여유가 될때마다 다닐생각입니다.
쪽지는 계속 보내주시면 한건한건 완료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보배 형님들 다들 화이팅 입니다.
***************** 실례가 안된다면 ..... 유투브에 천원짜리 마술사 라는 컨텐츠로 계속 해보고 싶어용 ***********
검색 한번 구독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ㅜ
오빠 형 안되나요ㅠㅜ
복받으실꺼에요~~~♡♡♡
멋지십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01049279682 연락한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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