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생을 마감하니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내가 없어도 막힘없이 처리하게끔..
쓰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그 종이한장쓰는데 하루를 꼬박세우고.. 종이위에 글은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글씨가 번지고 .. 다시쓰고..
지금은 그 유언장이 제 삶에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죽을 용기는 있고 살 용기는 없을까....
오라하면 가세요.. 그래도 빠른겁니다..
어짜피 생을 마감하니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내가 없어도 막힘없이 처리하게끔..
쓰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그 종이한장쓰는데 하루를 꼬박세우고.. 종이위에 글은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글씨가 번지고 .. 다시쓰고..
지금은 그 유언장이 제 삶에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죽을 용기는 있고 살 용기는 없을까....
오라하면 가세요.. 그래도 빠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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