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이등병에 편지를 부르며 울던 찰나의 사간이 엊그제 같은데
아이가 제대하고 동원건다고하네요.
한편 지겨웠던 알통구보 특공무술이 지옥같았는데 인생 곡절지나고 나니 젊은 혈기가 그립습니다. 끝이 안보이던 시간조차도 샹각하니 흐뭇하구요. 선배들은 다지나치셨겠지만 막50지난
동년배들 열심히 남은인생 건강했으면하는 바랩입니다..
강철부대 시청하다 갑자기.....
막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이등병에 편지를 부르며 울던 찰나의 사간이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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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겨웠던 알통구보 특공무술이 지옥같았는데 인생 곡절지나고 나니 젊은 혈기가 그립습니다. 끝이 안보이던 시간조차도 샹각하니 흐뭇하구요. 선배들은 다지나치셨겠지만 막50지난
동년배들 열심히 남은인생 건강했으면하는 바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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