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날이어야 하지만 마음이 슬픈날입니다
아들이 행불 된지가 벌써 6년째
어떤 이유인지 모르면서 하염없이 기달릴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아들이 잘 지내고 편할때 돌아오길 기달릴수 밖에 없는 마음입니다
할아버지가 그렇게 좋아햇던 손자이었지만
할아버지 부고 소식에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픔마음 달래 보기 위해 소주한잔 하고 싶지만
어제 과음으로 인해 맥주 한잔만 하였씁니다
기쁜날이어야 하지만 마음이 슬픈날입니다
아들이 행불 된지가 벌써 6년째
어떤 이유인지 모르면서 하염없이 기달릴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아들이 잘 지내고 편할때 돌아오길 기달릴수 밖에 없는 마음입니다
할아버지가 그렇게 좋아햇던 손자이었지만
할아버지 부고 소식에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픔마음 달래 보기 위해 소주한잔 하고 싶지만
어제 과음으로 인해 맥주 한잔만 하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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