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된 어머니댁 주택에 창틀? 새시? 오늘 바꿨는데요 실리콘 마감처리가 왜이렇게 개판인걸까요?
새시 이쪽분들 실리콘은 눈감고도 하지않나요?
실리콘 물흐르듯이 매끈하게 안되어있고 걍 떡칠이 되어 있네요..(도배도 조만간 할거구요..)
방하고 거실 2곳 했구요.
어머니댁 들려서 지금봤는데 여러모로 마음에 안드네요..
집에 노인이 있어서 일 대충한건지 아으..
여기서 질문
여기서 공정이 더 있는건가요? 여기서 끝난건가요?
업체랑 전화했는데 여직원이 다 끝난게 아닌거처럼 말하면서 알아보고 낼 연락준다고 하고
어머니는 다시 방문한다는 말이 없는걸로 봐선 이게 끝이라고 하는데 뭐가뭔지..
설마 이게 끝은 아니겠죠?
그냥한번 하고 침 묻힌 검지로 쓱 문질러도 깔끔하게 마감되는데..
저게 바르는 부분이 너무 크면 밀어주기 힘들긴 하거든요. 그럴 땐 손가락에 침발라서 하시긴 하던데....
밑부분은 도배전에 퍼티작고도배마감하면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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