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정도된 노후가 된 아파트입니다.
저는4층이고 3층 큰방에 손바닥 크기로 곰팡이가 쓸어져있고
조금젖어 있더라구요.
누수 전문가 두분을 모셨는데 누수는 아닌것같고 외벽에서 타고들어 온다고 진단을 내리시더라구요.
4층 외벽이 갈라져있어서 비가올때 거기로 타고 들어가서 밑층으로 간것같다.
여기서 질문드릴게있습니다.
외벽 갈라진걸 실리콘작업이나 이런걸 해서 급한걸 막아야되긴하는데 아파트 관리쪽으로 말하니 외벽갈라지고 누수 이런건 세대주 본인들이 해야한다고 합니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관리비는 매달 내고있습니다.
아니 아파트 외벽갈라져서 물이 들어갔는데 그 외벽공사를
세대주 사비로 다 하라는데 원래 그게 맞는걸까요?
제 상식에선 이해가안되고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집 내부문제면 제가 보험처리를하던 공사를하던 진행하면되지만. 아파트 건물자체 외벽인데 그 갈라진부위가 4층이라서
4층 세대주가 해야되는게 맞는걸까요?
이런부분은 어떻게해야될까요?
개인이 수리해야해여
일상생활보험으로 수리하세유
저도 방금 누수관련 질문글 적었는데
이거 스트레스 엄청나네요..
아무쪼록 해결방안 찾으셔서 잘해결되시길..
글대로라면 ㅋㅋ 관리비 내실 필요가 없을듯요.
ㅋㅋ 외벽이 세대부담이라...
그 외의 외벽은 관리사무소에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책임 없어보입니다
관리사무소 인간들 뭐하는 애들이래요?
단, 창틀 누수는 제외입니다
흔히 코킹이라고 실리콘작업은 수년마다
한번씩 각 세대에서 하시면 됩니다
관리비 항목. 확인해보세요
외벽은 공용부 형태로 관리 합니다
페인트 칠하는데 우리집 안한다고 안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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